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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본회의서 민생법안 11건 처리 합의… ‘2차 종합특검법’ 놓고 야권 필버

조선비즈 송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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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본회의서 민생법안 11건 처리 합의… ‘2차 종합특검법’ 놓고 야권 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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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왼쪽),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각각 의장 집무실로 들어서고 있다./뉴스1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왼쪽),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각각 의장 집무실로 들어서고 있다./뉴스1



여야가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법안 11건을 상정해 처리하기로 했다.

합의된 민생법안은 아동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보건복지부 대응을 강화하는 아동복지법 개정안, 12·19 여객기 참사와 영남권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기본법 등이다.

또 미세먼지 저감과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방지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도 포함됐다. 군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에 국가가 재정을 지원하는 군인사법 개정안도 상정된다.

민주당은 민생법안을 의결한 뒤 2차 종합특검법을 상정한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2차 종합특검법을 저지하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나선다.

송복규 기자(bgs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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