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발로란트의 e스포츠 리그 ‘2026 VCT 퍼시픽’의 일정과 운영 방식을 발표했다.
2026 시즌은 1월 킥오프를 시작으로 스테이지 1과 2를 거쳐 최종 무대인 챔피언스 상하이까지 이어진다. 먼저 2026 시즌의 포문을 여는 ‘2026 VCT 퍼시픽 킥오프’는 오는 22일(목)부터 2월 15일(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세 번 패배하기 전까지 생존 기회를 얻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최초로 도입되며, 해당 킥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상위 세 팀은 3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올해 첫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권을 확보한다.
2026 시즌은 1월 킥오프를 시작으로 스테이지 1과 2를 거쳐 최종 무대인 챔피언스 상하이까지 이어진다. 먼저 2026 시즌의 포문을 여는 ‘2026 VCT 퍼시픽 킥오프’는 오는 22일(목)부터 2월 15일(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된다.
2026 VCT 일정 로드맵 |
이번 대회는 세 번 패배하기 전까지 생존 기회를 얻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최초로 도입되며, 해당 킥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상위 세 팀은 3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올해 첫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권을 확보한다.
마스터스 산티아고 종료 후 이어지는 ‘스테이지 1’은 4월 3일(목)부터 5월 17일(일)까지 펼쳐진다. 12개의 퍼시픽 팀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맞붙으며 각 그룹의 상위 네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여기서 생존한 최종 세 팀은 영국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런던’행 티켓을 얻을 수 있다.
‘스테이지 2’는 7월 16일(목)부터 9월 6일(일)까지 이어지며 발로란트 e스포츠 중 가장 권위있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하는 팀이 결정된다. 이번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는 부산에서 개최된다.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두 팀과 시즌 전반에 걸쳐 누적된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 두 팀 등 총 네 팀이 VCT 퍼시픽 대표로 챔피언스 상하이에 출전한다. 특히, 경기 결과에 따라 ‘챔피언십 포인트’가 차등 지급되어 치열한 순위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6 VCT 퍼시픽 12개 참가 팀 |
이번 시즌은 참가 팀 라인업도 변화한다. 탈론 e스포츠를 대신해 풀 센스(Full Sense)가 새로운 파트너 팀으로 합류했고 2025 VCT 퍼시픽 어센션을 통해 자격을 증명한 농심 레드포스와 ‘바렐(VARREL)’이 퍼시픽 출전을 확정하면서 12개 팀 체제가 완성됐다.
올해부터는 하부 리그인 챌린저스 팀들이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에 직접 도전할 수 있는 ‘챔피언스로 가는 길’이 새롭게 도입됐다. 유망한 챌린저스 팀들에게 국제 무대 진출과 더불어 세계 챔피언의 꿈에 도전할 실질적인 기회가 제공된다.
2026년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VCT 퍼시픽 킥오프는 VCT 퍼시픽의 상징적인 장소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진행되며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은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되며 해외 팬들은 영어와 일본어 안내 페이지를 제공하는 NOL World(인터파크 글로벌)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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