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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탄진IC 등 상습정체구간, 개선된다

이데일리 박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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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탄진IC 등 상습정체구간,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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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 확장 등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 추진
유성구 침신대네거리·대덕구 상서IC 일원등서 시행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내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가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에서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사업예정지.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에서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사업예정지. (사진=대전시 제공)




이 사업은 만성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과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진입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모두 6억원의 시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우선 대전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이 통과하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의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4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 구간은 지족역 앞과 하기동 롯데마트 노은점 앞, 죽동 유성구 장애인 종합복지관 앞 등 3개소에서 도로확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간의 주간선도로 기능을 회복하고, 인근 주거 단지로의 진출입 등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사업으로 대덕구 상서동 일원에는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방면으로 진입하기 위한 좌회전차로가 신설된다.


좌회전 진입차로 신설로 그간 하이패스IC 진입을 위한 대기 차량으로 인해 발생했던 주변 정체를 해소하고, 물류 수송 및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개선사업은 간선급행버스체계 개통으로 인한 교통정체 및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처방”이라며 “상습 정체구간 개선사업은 소규모 도로 확장으로 도심 교통 흐름 개선에 있어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신속히 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