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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함께 걸어온 20년' 메시지 담은 2026시즌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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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함께 걸어온 20년' 메시지 담은 2026시즌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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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경남FC가 2026시즌을 함께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유니폼은 홈, 원정, GK홈, GK원정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새 유니폼은 창단 20주년을 맞은 경남FC가 걸어온 20년의 시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유니폼 4종의 색상 구성은 경남FC의 고유색으로, 장미와 불꽃 열정을 상징하는 Luminous Bright Red, 금과 영광을 상징하는 Yellowsms Luminous, 위엄과 절대적인 신화와 같은 힘을 뜻하는 Jet Black으로 구성했다.

더불어 2026시즌 유니폼은 경남FC의 고유 상징인 사선 디자인을 기반으로, 20년의 시간을 응축한 선을 메인 콘셉트로 삼았다. 여기에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상징하는 18개의 선을 점점 진해지는 패턴으로 표현해, 선수와 팬이 하나로 연결되는 의미를 담았다.



디테일한 요소도 눈길을 끈다. 경남FC의 엠블럼을 구성하는 파형동기 패턴을 깃과 소매단에 적용해 화려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가슴 중앙 부분과 하단에는 창단 20주년 기념 로고와 슬로건을 삽입해 상징성을 강화했다.

새로운 유니폼을 통해 18개 시군·도민(팬)·주주들의 염원과 영광을 나타냈으며 경남의 과거와 지금,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하나로 잇는 경남 그 자체를 증명하는 상징적 메시지를 강조했다.


경남FC는 해당 유니폼을 통해 창단 20주년의 상징성과 이미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시즌 중 서드 유니폼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경남FC는 추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유니폼 판매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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