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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파워, 올림피언 정현우 선수의 육상 전문 트레이닝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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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파워, 올림피언 정현우 선수의 육상 전문 트레이닝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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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달리기와 퍼포먼스 트레이닝에 특화된 전문 공간 런앤파워 트레이닝 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런앤파워 트레이닝 센터는 베이징 올림픽 출전 경력을 가진 올림피언이자 국가대표 1위 이력을 보유한 정현우선수가 직접 지도하는 달리기·역도 전문 트레이닝 센터다.

런앤파워 로고

런앤파워 로고


런앤파워 트레이닝 센터는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 트레이닝을 중심에 두면서도, 일반인도 무리 없이 따라올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록 향상만을 목표로 무작정 강도와 중량을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올바른 자세와 안전성, 그리고 편안한 움직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트레이닝은 개인의 체형과 운동 목적, 생활 패턴까지 고려해 설계된다. 달리기 동작 하나에도 왜 그렇게 움직여야 하는지, 몸이 어떤 원리로 반응하는지를 이해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운동 경험이 적은 사람부터 꾸준히 운동해온 이들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는 퍼포먼스 향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달리기, 점프, 근력, 파워 등 인간의 기본적인 움직임 능력을 끌어올리는 훈련이 핵심이다. 스포츠 선수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필요한 ‘몸을 잘 쓰는 능력’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는 설명이다.

정현우 선수. 사진=대한체육회

정현우 선수. 사진=대한체육회


정현우 선수는 “단기간의 변화보다는 균형 잡힌 근육 발달과 기능적인 움직임이 중요하다”며 “운동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몸, 보기에도 좋고 실제 움직임에서도 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런앤파워 트레이닝 센터는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회원 개개인의 과정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퍼포먼스 트레이닝 공간을 지향한다. 기록과 외형을 넘어 몸을 제대로 쓰는 법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부산에서 주목할 만한 선택지라고 센터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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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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