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치가 무너지면 최종 피해자는 국민"이라며 이재명 대표 관련 재판 속개와 특검 실시를 촉구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 구형 과정에서 205억 원의 혈세가 쓰인 특검은 부끄럽지 않은가"라며 "검사·판사·정치인·가장 노릇도 하기 힘든 세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12개 혐의로 5개의 재판을 받던 이재명 대표의 재판은 중지됐고,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은 항소심에서 전원 무죄,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도 주요 피고인 7명이 모두 무죄, 대장동 뇌물 의혹의 김만배 역시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며 "사법의 잣대가 법리가 아닌 진영 논리에 의해 갈라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재판관 노릇이 힘들겠지만 법리와 원칙, 양심에 따른 판결을 내려달라"며 "김병기 민주당 공천 뇌물 사건, 전재수 등 통일교 유착 사건에 대한 특검을 실시해 법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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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최고위원은 15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치가 무너지면 최종 피해자는 국민”이라며 이재명 대표 관련 재판 속개와 특검 실시 촉구 “12개 혐의로 5개의 재판을 받던 이재명 대표의 재판은 중지됐고,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은 항소심에서 전원 무죄,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도 주요 피고인 7명이 모두 무죄, 대장동 뇌물 의혹의 김만배 역시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며 “사법의 잣대가 법리가 아닌 진영 논리에 의해 갈라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사진=국민의힘 |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치가 무너지면 최종 피해자는 국민"이라며 이재명 대표 관련 재판 속개와 특검 실시를 촉구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 구형 과정에서 205억 원의 혈세가 쓰인 특검은 부끄럽지 않은가"라며 "검사·판사·정치인·가장 노릇도 하기 힘든 세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12개 혐의로 5개의 재판을 받던 이재명 대표의 재판은 중지됐고,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은 항소심에서 전원 무죄,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도 주요 피고인 7명이 모두 무죄, 대장동 뇌물 의혹의 김만배 역시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며 "사법의 잣대가 법리가 아닌 진영 논리에 의해 갈라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재판관 노릇이 힘들겠지만 법리와 원칙, 양심에 따른 판결을 내려달라"며 "김병기 민주당 공천 뇌물 사건, 전재수 등 통일교 유착 사건에 대한 특검을 실시해 법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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