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위치 활용 복합인증 기술 전문기업 엘핀(lfin)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추진한 '통신사 기지국 연동 기반 태그리스 결제 플랫폼 구축 사업'을 2024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접촉(태그리스) 결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개발로, 엘핀은 통신사 기지국과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측위 기술을 실증했다.
엘핀은 서울교통공사 본사 전자 관제실과 일부 역사에 태그리스 서버, 앱 서버, 보안장비, 망분리 시스템 등 통합 인프라를 구축해 안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했으며, 승객 승차·환승·하차 이용내역을 파악하고, 요금 데이터를 자동 산출할 수 있는 기술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위치 활용 복합인증 기술 전문기업 엘핀(lfin)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추진한 '통신사 기지국 연동 기반 태그리스 결제 플랫폼 구축 사업'을 2024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접촉(태그리스) 결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개발로, 엘핀은 통신사 기지국과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측위 기술을 실증했다.
엘핀은 서울교통공사 본사 전자 관제실과 일부 역사에 태그리스 서버, 앱 서버, 보안장비, 망분리 시스템 등 통합 인프라를 구축해 안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했으며, 승객 승차·환승·하차 이용내역을 파악하고, 요금 데이터를 자동 산출할 수 있는 기술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승객 측면에서는 교통카드 태그에 비해, 보다 편리한 태그리스 게이트 통과 방식으로 지하철 승하차가 이뤄질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엘핀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에 보안 및 자산관리, 방문관리 등의 목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위치 인증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체 축적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기술력을 활용해 향후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에서도 효율적인 구축 비용과 표준화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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