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가 공공 협업툴 시장에 이어 전자결재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NHN두레이는 메일, 메신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업 기능과 인공지능(AI) 서비스를 150여 개의 공공기관에 공급하며, 기관 수 기준 공공 협업툴 시장 1위 자리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이 저력을 바탕으로 온프레미스 상품 대비 다양한 강점을 갖춘 '두레이 전자결재' 서비스를 20여 곳의 공공기관에 공급하며 공공 전자결재 시장에서도 대표 사업자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두레이 전자결재는 비종속 표준 연계 구조를 갖춰 시중의 다양한 ERP는 물론 자체 구축 ERP 등 모든 종류의 ERP를 대상으로 연동·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서의 강점도 모두 갖췄다. 기능 개선·보완이 상시 이뤄져 최신화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시스템·장비 설치 및 운영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씨앤에프시스템 '올샵'과 연계를 통해 현장에서 검증된 범용 모델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올샵은 대표적인 공공기관 SaaS형 전사자원관리(ERP)로, 두레이 전자결재와의 연계를 통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서비스 품질과 성능을 검증한 바 있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시스템 노후화, 비용 등의 이슈로 전자결재 서비스 교체를 고려하고 있으나 까다로운 절차로 고민하는 공공기관이라면 두레이 전자결재 서비스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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