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를 위한 운용사 선정에 나선다. 선정된 운용사는 다음달부터 5조5000억원 가량의 민간자금 유치를 개시한다. 올해 투입되는 국민성장펀드 30조원 가운데 7조원 가량이 간접투자 형태의 지분투자 방식으로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에 투입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국민성장펀드 자금모집을 위한 첫 단계로 산업은행을 통해 재정모펀드 운용사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용사 공고는 메가프로젝트와는 별개로 재정과 첨단전략산업기금에 민간 자금을 유치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절차다. 총 4개 운용사를 선정해 재정 4500억원과 기금 1조5000억원을 배정한다.
산은이 이번에 선정하는 재정모펀드 운용사는 모태펀드, 성장금융과 같이 기업을 발굴할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펀드 공모는 2분기부터 개시할 계획이다. △산업전반지원(1600억원) △스케일업·개별산업·지방지원(900억원) △초장기기술투자(800억원) △국민참여형(1200억원) 등재정모펀드 운용사를 각각 개별 선정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국민성장펀드 자금모집을 위한 첫 단계로 산업은행을 통해 재정모펀드 운용사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용사 공고는 메가프로젝트와는 별개로 재정과 첨단전략산업기금에 민간 자금을 유치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절차다. 총 4개 운용사를 선정해 재정 4500억원과 기금 1조5000억원을 배정한다.
산은이 이번에 선정하는 재정모펀드 운용사는 모태펀드, 성장금융과 같이 기업을 발굴할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펀드 공모는 2분기부터 개시할 계획이다. △산업전반지원(1600억원) △스케일업·개별산업·지방지원(900억원) △초장기기술투자(800억원) △국민참여형(1200억원) 등재정모펀드 운용사를 각각 개별 선정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펀드도 도입된다. 국민참여형펀드 모펀드 운용사는 실제 기업에 투자하는 자펀드 외에도 공모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게 된다. 이르면 오는 6월 중으로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재정 후순위 보강 및 세제 혜택 등 국민자금의 손실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1분기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일반 정책성펀드의 경우 3월까지 재정모펀드 운용사 선정을 완료하고 6월까지는 자펀드운용사 선정작업을 추진한다”면서 “하반기에는 자펀드 운용사에 의한 기관투자자 자금모집절차가 진행되며 이르면 연말부터는 산업현장에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