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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교육과정 IB 교육, 강릉에서도 본격 시행

쿠키뉴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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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교육과정 IB 교육, 강릉에서도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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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각하는 수업, 안심되는 돌봄으로 명품교육도시 도약 탄력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부터 통합돌봄까지 교육 혁신 추진
강릉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탄력을 받고 있다. 강릉 어사화 학교 학습 모습. 강릉시 제공

강릉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탄력을 받고 있다. 강릉 어사화 학교 학습 모습. 강릉시 제공



지식 암기 중심보다 탐구·글쓰기·토론·비판적사고·프로젝트’로 배우고 그 과정과 결과를 함께 평가하는 국제 공인 교육과정인 IB 프로그램이 앞으로 강릉에서도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15일 강릉시에 따르면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 강릉 교육의 핵심은 ‘생각하는 수업’과 ‘안심되는 돌봄’ 이다.

시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강릉형 통합 돌봄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강릉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탄력을 받고 있다. 지역맞춤형 SW인재양성교육 모습. 강릉시 제공

강릉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탄력을 받고 있다. 지역맞춤형 SW인재양성교육 모습. 강릉시 제공



우선 교실의 변화를 이끄는 IB 교육이 본격화된다.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IB 교육 설명회가 열려 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형성되고,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이에따라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IB 교사연구회 운영과 체계적인 역량 강화 연수가 지원돼 ‘질문하는 교실, 탐구하는 학생’ 중심의 강릉형 IB 교육 기반이 단계적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 교실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도 제공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뉴질랜드·호주 등에서 ‘글로벌 IB 영어캠프’가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어학 연수가 아닌, 다양한 문화 속에서 소통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IB 교육이 지향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강릉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탄력을 받고 있다. 아동돌봄통합정보제공 플랫폼 화면. 강릉시 제공

강릉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탄력을 받고 있다. 아동돌봄통합정보제공 플랫폼 화면. 강릉시 제공



교육과 함께 돌봄 환경도 한층 촘촘해진다.

맞벌이 가구의 실질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야간 연장 어린이집이 확대되고, ‘다함께 돌봄 센터’가 지속 확충돼 돌봄 공백이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그동안 분산돼 있던 돌봄·교육·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아동통합정보제공 플랫폼’ 구축이 마무리되는 2월부터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돼 부모들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예정이다.

IB 교육과 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5년 초·중·고 교사 480여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혁신 직무연수가 실시된데 이어 올해도 10개의 교사연구회가 운영돼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에 대응하는 교원 전문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같이 올해 추진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들은 단순한 제도적 지원을 넘어, 아이가 성장하고 부모가 머무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주 여건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사업들이 교실과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의 배움과 부모의 일상이 함께 나아지는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해,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고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명품 교육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릉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탄력을 받고 있다. GYL 교류 모습. 강릉시 제공

강릉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탄력을 받고 있다. GYL 교류 모습. 강릉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