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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으로 끝나는 대학 증명발급… 써트피아, 모바일 신분증 기반 글로벌 행정 표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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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으로 끝나는 대학 증명발급… 써트피아, 모바일 신분증 기반 글로벌 행정 표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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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텍 . 사진=아이앤텍

아이앤텍 . 사진=아이앤텍


대학 인터넷 증명발급 플랫폼 '써트피아(Certpia)'가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본인 인증 체계를 전면 고도화하며 국내외 거주 구분 없는 글로벌 증명발급 인프라를 완성했다. 이에 따라 재외국민과 외국인 유학생들도 간단한 인증만으로 학력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아이앤텍이 운영하는 써트피아는 현재 전국 220여 개 대학에 통합 증명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과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바탕으로 대학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모바일 신분증 본인확인 서비스는 별도의 추가 구축 없이 기존 써트피아 이용 대학에 즉시 적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 서비스 고도화는 그동안 인증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온 재외국민과 외국인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해외 체류로 국내 휴대전화 인증이 어려웠던 재외국민은 모바일 신분증이나 범용 인증 수단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 역시 졸업 후 본국에 돌아간 이후에도 학위 증명서를 손쉽게 발급받아 현지 취업이나 추가 학업에 활용할 수 있다.

써트피아는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재외국민등록증 등 정부의 모바일 신분증 정책과 연계해 인증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바일 신분증만으로 본인 확인을 완료할 수 있고, 발급된 증명서는 PDF 또는 전자문서 형태로 즉시 저장해 국내외 기관에 제출할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도 디지털 증명서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고집적 2차원 바코드와 실시간 원본 대조 시스템을 적용해 위·변조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으며, 이러한 기술은 국내는 물론 해외 기관에서도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써트피아는 미국의 WES, ECE 등 글로벌 학력 검증 기관과의 직접 연동을 통해 해외 유학 및 취업 과정에서 요구되는 학력 검증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기존에는 우편 발송으로 수 주가 걸리던 절차를 수 분 내로 처리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됐다.


아이앤텍 측은 “써트피아는 국경과 국적의 장벽을 넘어 누구나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증명발급 서비스를 지향한다”며 “모바일 신분증 기반 인증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되는 대한민국 대표 증명 플랫폼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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