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독일 자전거 브랜드 캐니언(Canyon)이 과거 배터리 리콜 이후 안전성을 강화한 알루미늄 하우징 배터리를 적용한 신규 전기산악자전거 2종을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캐니언은 스펙트럴:ON과 토크:ON 전기산악자전거에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한 800Wh 신형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는 2024년 플라스틱 하우징 배터리에서 수분 유입으로 화재 위험이 제기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 이후 안전성과 내구성을 보완한 조치다.
스펙트럴:ON은 트레일 라이딩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155mm 리어 서스펜션과 160mm 포크, 멀릿 휠 구성을 적용했으며, 토크:ON은 다운힐과 점프 주행을 고려해 175mm 리어 트래블과 180mm 포크를 갖췄다. 두 모델 모두 거친 주행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독일 자전거 브랜드 캐니언(Canyon)이 과거 배터리 리콜 이후 안전성을 강화한 알루미늄 하우징 배터리를 적용한 신규 전기산악자전거 2종을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캐니언은 스펙트럴:ON과 토크:ON 전기산악자전거에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한 800Wh 신형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는 2024년 플라스틱 하우징 배터리에서 수분 유입으로 화재 위험이 제기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 이후 안전성과 내구성을 보완한 조치다.
스펙트럴:ON은 트레일 라이딩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155mm 리어 서스펜션과 160mm 포크, 멀릿 휠 구성을 적용했으며, 토크:ON은 다운힐과 점프 주행을 고려해 175mm 리어 트래블과 180mm 포크를 갖췄다. 두 모델 모두 거친 주행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신형 배터리는 IP57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제공하며, 5.6Ah 셀을 적용해 주행 거리와 무게 배분을 개선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85km 주행 또는 1900m 등반이 가능하고, 이전 900Wh 배터리 대비 무게는 150g 줄었다. 급속 충전을 통해 2시간 만에 80% 충전도 지원한다.
두 전기산악자전거에는 시마노 EP801 모터가 적용돼 최대 85Nm 토크와 600W 출력을 제공한다. 스펙트럴:ON과 토크:ON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캐니언 공식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3999유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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