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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누빈 행정”…수성구가 또 해냈다

쿠키뉴스 최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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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누빈 행정”…수성구가 또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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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시 살피소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생활불편 ‘선제 대응’으로 행정 신뢰 높여 
부서 간 신속한 협업으로 행정 대응력 강화
주민과 함께한 합동순찰, 안전·청결 효과 톡톡
수성구가 대구시 살피소 운영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은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관련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수성구청 제공

수성구가 대구시 살피소 운영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은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관련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수성구청 제공


수성구가 대구시 감사위원회의 ‘살피소 운영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살피소는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 불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제도로, 행정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정견문정보보고제다.

이번 평가에서 수성구는 행정사항 이행 실적, 제보 처리 성과, 담당 부서의 제도 활성화 노력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순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접수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빠르고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특히 동 단위로 주민, 유관단체 회원, 동장, 환경순찰반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순찰반을 운영해 재난·안전·생활 불편 등 주민 밀접 분야를 상시 점검하고 즉각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살피소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대구시 등이 실시한 각종 대외평가에서 총 63건의 기관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대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특별교부금과 교부세 등 23억7천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확보해 재정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행정안전부 민원행정 발전 유공·국가기록관리 평가와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도서관 운영 유공 평가 등에서 국무총리 표창 3건을 받는 등 행정·문화·안전·복지 전 분야에서 고른 수상 실적을 보였다.

수성구는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과 지역복지사업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대상 수상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 강화 성과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