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T는 진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좌를 추천한다. |
중학생들의 학습 방식은 다양화되고 있지만, 많은 학생이 자신에게 꼭 맞는 학습 방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 국어와 영어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도 문법이나 독해와 같은 특정 영역에서 약점을 보이거나, 수학에서 계산은 강하지만 도형 단원에 취약한 사례가 흔하다. 하지만 학원이나 학교 현장에서는 이러한 개인별 차이를 세밀하게 반영하기 어려워, 획일화된 수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중등인강 밀크티중학은 인공지능 기반의 'AI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취약점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밀크T AI 진단평가는 단순한 성적 측정이 아니라 '진단-분석-예측-추천-트레이닝' 5단계를 거쳐 학생의 학습 패턴을 다각도로 파악한다. 이를 통해 학생은 자신의 강약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AI가 제시하는 최적의 학습 경로에 따라 효율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AI 진단평가'는 학생이 실제로 푼 문제 데이터를 분석해 세부 성취도를 진단하고, 성취도 기반 등급 예측, 출제 경향 분석, 취약 단원별 맞춤 문제를 추천한다. 평가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시해 학생이 부족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몇 점을 맞았다'로 끝나는 평가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 상태를 정밀하게 해석해 '어떤 강의부터 들어야 하는지, 어떤 개념을 보완해야 하는지'까지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평가는 밀크T중학 전 학습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국어·영어·수학·과학은 필수로, 사회와 역사는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시험 시간은 필수 과목 기준 총 45분, 선택 과목은 각각 10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어와 영어 문제는 영역별로, 수학·과학·사회·역사는 진도별 단원 중심으로 출제되어 학습 흐름을 자연스럽게 반영했다.
또한 시험 결과는 A부터 E까지의 등급으로 총평이 제공되며, 과목별 AI 학습 조언과 함께 점수대 별 추천 강좌가 자동으로 제시된다. 학생은 결과 진단 페이지에서 자신의 약점을 한눈에 파악하고, AI가 추천하는 문제와 강좌를 바로 학습할 수 있다.
천재교과서 밀크티중학 관계자는 “AI 진단평가는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정확도의 분석 결과를 제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단순한 점수 확인이 아니라, 개인별 학습 전략을 실시간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교육계의 새로운 학습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학생인강 밀크티에서는 7일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무료 체험 신청만 해도 신청자 전원에게 밀크티 입시·학습 전략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밀크T중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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