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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포상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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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포상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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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기자]
인천항만공사, 인천소방본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소방본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행안부 '레디코리아(READY Korea)' 평가에서 받은 포상금 500만 원 전액을 화재 피해자 지원사업인 '119원의 기적'에 기부했다.

'119원의 기적'은 인천소방공무원의 자발적 모금에서 시작하여,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위험에 맞서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연대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재난 대응 기관으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받은 포상금을 다시 재난 현장을 지키는 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환원함으로써, 안전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했다.

특히 '119원의 기적'은 재난현장을 누비며 마주쳤던 안타까운 사연의 사람들을 물질적으로 지원하고 희망을 주고자 소방관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인천항만공사는 그 취지에 깊이 공감해 기부처로 선정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레디코리아 우수기관 선정은 임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이 뜻깊은 포상금이 '119원의 기적'을 통해 또 다른 현장의 안전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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