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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기관 투자자, 2026년 암호화폐 시장 주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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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기관 투자자, 2026년 암호화폐 시장 주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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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JP모건 [사진: 셔터스톡]

JP모건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JP모건이 2026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2025년 1300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데 이어,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본격화되며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JP모건 글로벌 시장 전략 매니징 디렉터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는 "미국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와 같은 규제 도입이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벤처 캐피털, 인수합병, 기업공개(IPO)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 투자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JP모건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 유입 자금의 절반 이상(약 680억달러)은 디지털 자산 신탁(Strategy Inc.)에서 발생했다. 이들은 연초 비트코인 구매에 집중했지만, 10월 이후 매입을 줄이며 시장에 변동성을 줬다. 이러한 변화는 스트래티지와 비트마인 같은 주요 플레이어들의 구매 활동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

암호화폐 벤처 캐피털 펀딩도 자본 흐름에 기여했지만, 2021~2022년 정점에 비해서는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암호화폐 벤처 캐피털 펀딩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계약 건수는 급감했으며, 투자자들이 후기 단계 라운드로 관심을 돌리면서 초기 단계 프로젝트 펀딩은 크게 줄어들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규제가 암호화폐 관련 활동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벤처 캐피털 펀딩의 성장세가 둔화된 점을 의외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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