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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클리나, 대웅제약 선정 '2025 베스트CRO'…자가면역질환·신약효력평가 전문성 인정

머니투데이 반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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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클리나, 대웅제약 선정 '2025 베스트CRO'…자가면역질환·신약효력평가 전문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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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임상 CRO 전문기업 프리클리나가 대웅제약 신약센터로부터 '2025 Best CRO'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웅제약 신약센터는 2024년부터 매년 신약개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협력도 △연구 성과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CRO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프리클리나는 지난 한 해 동안 신약개발 프로젝트 전반에서 보여준 높은 연구 완성도와 긴밀한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프리클리나는 DWP213388 기술수출 관련 효력 평가를 비롯해, 다발성 경화증(MS) 모델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모델에서의 효력 평가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웅제약 신약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단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성과는 연구 설계 단계부터 데이터 해석까지 전 과정에서의 전문성과 일관된 품질 관리 역량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대웅제약 신약센터 연구진은 "프리클리나는 자가면역질환을 포함한 난이도 높은 비임상 효력 평가에서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였으며, 연구 성과 측면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강영모 프리클리나 대표는 "이번 '2025 Best CRO' 선정은 단순한 수주 성과를 넘어, 파트너사의 신약개발 성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자가면역질환 및 종양면역 등 면역분야 특화 비임상 모델과 차별화된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CRO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프리클리나는 2026년 고도 성장을 목표로 오는 2월 대구첨복단지로 사옥을 확장이전하고, 이를 거점으로 인간화 마우스 공급과 면역 분야에 특화된 비임상 평가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가면역, 종양 면역 및 이식면역 신약 개발을 추진하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에 고난이도 비임상 의사결정을 정밀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준환 기자 abc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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