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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미취업 청년 사회진입 돕는다”

쿠키뉴스 최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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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미취업 청년 사회진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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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 모집
구직 단념 청년 대상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
상담·역량 강화·참여 수당으로 사회 진입 도와
‘우수기관’ 선정 북구청, 청년 자립 지원 박차
대구 북구청이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재도전을 돕는다.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이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재도전을 돕는다.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이 구직 실패와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상담과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구청은 2025년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사업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동안 근무, 교육, 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 130명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수자에게는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북구청 홈페이지나 SNS에 게재된 구글 폼(QR코드)을 통해 신청하거나 운영기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다시 꿈을 향해 도전할 계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