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흥시] |
[필드뉴스=시흥 강성원 기자] 시흥시가 청년의 시선에서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5일부터 28일까지다.
시흥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정책 홍보에 그치지 않고, 청년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콘텐츠로 풀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짧은 영상 중심의 숏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미디어 소비 방식에 맞춘 전략적 홍보를 추진하고, 대학가와 축제 현장 등을 찾아가는 오프라인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트렌디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크리에이티브팀' 10명과 정책 현장을 취재하고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토리텔링팀' 10명으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시흥시 거주자, 재직자, 재학생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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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결과는 2월 4일 발표되며, 선정된 서포터즈는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고, 저작권 교육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 단원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임병택 시장은 "청년정책 서포터즈가 청년과 시를 잇는 정책 해설사로서 정책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시흥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1월 2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이나 모집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구글 설문지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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