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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다낭, ICT로 손잡고 관광까지 잇다

아시아투데이 배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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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다낭, ICT로 손잡고 관광까지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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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다낭시 ICT 기업인 간담회 개최
다낭관광안내센터, 대구 의료·관광 홍보

대구 다낭 ICT기업인 간담회./대구시

대구 다낭 ICT기업인 간담회./대구시



아시아투데이 배철완 기자 = 대구시가 베트남 다낭시와 ICT 산업 협력 강화와 관광 홍보 확대에 나섰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지난 14일 오후 5시(현지시간) 다낭소프트웨어파크 2에서 '대구-다낭 ICT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ICT 산업 협력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다낭시 부인민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경제·AI·국제통상 분야 관계자, ICT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시와 다낭시의 ICT 산업 현황과 생태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AI·로봇·소프트웨어·스마트시티·디지털 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특히 양 지역 ICT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공동 프로젝트, 아웃소싱과 기술 협력 등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뤄졌다.
다낭관광안내센터 방문./대구시

다낭관광안내센터 방문./대구시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다낭시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ICT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김정기 권한대행은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대구 관광과 의료관광 홍보 활동도 펼쳤다.

대구시는 관광·의료관광 안내 책자와 대구마라톤대회,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물을 비치했으며, 다낭시 관광 홍보물도 상호 교환했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향후 양 도시 주요 관광안내센터를 거점으로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번 협력이 양 도시의 관광·의료·마이스 산업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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