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석 기자]
최근 주춤했던 컴투스홀딩스가 병오년 시작과 함께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작 공세, 플랫폼 사업 및 블록체인 사업 고도화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높인다.
컴투스홀딩스는 국내 중견 게임업체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주요 회사 중 하나다. 이러한 컴투스홀딩스는 최근 몇 년간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지난해 실적도 좋지 않을 전망이다. 이로 인해 증권사들의 관심도 낮아져 목표주가 제시, 실적 전망도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주춤했던 컴투스홀딩스가 병오년 시작과 함께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작 공세, 플랫폼 사업 및 블록체인 사업 고도화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높인다.
컴투스홀딩스는 국내 중견 게임업체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주요 회사 중 하나다. 이러한 컴투스홀딩스는 최근 몇 년간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지난해 실적도 좋지 않을 전망이다. 이로 인해 증권사들의 관심도 낮아져 목표주가 제시, 실적 전망도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철호 대표 역시 연초 신년사를 통해 "보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실행력을 높여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며 올해 회사의 약진을 예고했다.
이를 위해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8개의 신작을 시장에 쏟아낸다. 구체적인 라인업은 상반기 '페이탈 클로' '킬러스위퍼' '파우팝 매치' '스타 세일러' 등 4개 작을, 하반기에도 '아레스 글로벌' '론 셰프' '프로젝트 D'를, 출시 시기는 미정이지만 연내에 '프로젝트 V(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히 라인업 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인디 · 모바일 · 온라인(PC)/콘솔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 게임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다각적인 국내외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작품은 이미 테스트를 통해 작품성을 점검, 높은 흥행 기대감을 얻고 있다. 실제로 '페이탈 클로'는 지난해 11월 스팀 얼리 액세스 후 독특한 작품성으로 인디게임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스타 세일러'도 지난해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는데, 유저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참여 인원을 3000명에서 1만명으로 급하게 늘렸다.
시장에서는 이 회사가 인디, 캐주얼 게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유저층을 확보하고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동시에 RPG, MMORPG 등을 통해 실적 안정성도 동시에 챙길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컴투스홀딩스는 플랫폼 사업 · 블록체인 사업 고도화도 함께 병행한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을 통해 추진 중인 하이브의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시스템을 구축한 블록체인 사업에도 더욱 속도를 낸다.
이 밖에 올해 컴투스 역시 두드러진 약진을 예고하고 있는데, 관계기업 투자이익이 크게 증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이 회사에 대한 증권사 목표주가 및 실적 전망 등은 따로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대적인 신작 공세 등을 예고한 만큼 실적개선 여부에는 이론이 없다는 평가다.
주가 부문에서도 12일부터 14일까지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향후 차기작이 부각되며, 실제 성과로 증명된다면 상승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컴투스홀딩스의 한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퍼블리싱 신작 8개를 출시해 게임 사업의 성장을 이루고, 컴투스플랫폼 사업과 CONX 등 블록체인 사업 또한 본격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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