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 80여명 총집합⋯경영환경 대응·HR 강화 등 논의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롯데는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상반기 롯데 VCM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VCM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대응 방향을 발표하고,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올해 그룹 경영전략과 그룹 재무전략을 공유한다. HR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15일 롯데월드타워 1층에 위치한 신격호 롯데 창업주 흉상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롯데] |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VCM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는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대응 방향을 발표하고,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올해 그룹 경영전략과 그룹 재무전략을 공유한다. HR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신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CEO들에게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방침과 그룹 중장기 운영 전략을 전달한다.
이날 신 회장을 비롯한 롯데지주 대표이사·실장은 VCM에 앞서 신격호 롯데 창업주 흉상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서거 6주기를 기렸다.
신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최근 우리가 마주한 엄중한 경영환경은 그룹 핵심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며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만들자"고 당부한 바 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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