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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춘다…‘매드 댄스 오피스’ 3월 4일 개봉

스포츠W 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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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춘다…‘매드 댄스 오피스’ 3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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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가 오는 3월4일 개봉한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가 오는 3월4일 개봉한다. (사진=디스테이션)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가 오는 3월4일 개봉한다. (사진=디스테이션)



‘어쩔수가없다’, [폭싹 속았수다], ‘시민덕희’ 등에서의 연기로 주목 받은 염혜란은 이번 영화에서 구청 과장 ‘국희’로 변신한다. 완전무결한 하루를 꿈꾸며 쉼 없이 살아가지만 인생이 삐끗해버린 구청 과장 ‘국희’를 통해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라이징 스타들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영화 ‘시동’, ‘로기완’, 드라마 [괴물] 등에 출연한 최성은은 소심한 성격을 바꾸기 위해 롤모델인 국희를 따라하며 성장하는 구청 주임 ‘연경’ 역을 맡고,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S라인], 영화 ‘서울괴담’ 등에서 연기를 펼친 그룹 오마이걸 출신 아린은 완벽주의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국희’의 딸 ‘해리’ 역으로 분한다.

여기에 [직장인들] 시즌2, [메리 킬즈 피플]의 백현진이 현실 감각 없이 열정만 가득한 예술가 ‘로만티코’로,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의 아저씨] 등에 출연한 박호산이 ‘국희’와 부구청장을 놓고 경쟁하는 라이벌 총무과장 ‘태식’으로 합류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정열적인 의상을 입고 자유롭게 몸을 맡긴 염혜란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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