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연다. 영주시 제공 |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할인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어지며, 주류를 제외한 전 품목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20%, 그 외 품목은 25%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수량은 계정당 축산류 최대 10개, 양곡류 최대 3개로 제한되며 대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영주장날 고객센터를 통해 별도 문의가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는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통해 선착순 랜덤 할인 쿠폰 이벤트도 진행된다. 쿠폰은 최소 10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무작위로 지급되며 당일 사용만 가능하다.
쿠폰별 최소 주문 금액은 1만원 쿠폰은 3만원 이상, 5000원 쿠폰은 2만원 이상, 1000~3000원 쿠폰은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할인전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