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유튜브 ‘A급 장영란’ 캡처 |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신체 비밀을 정확히 꿰뚫어 본 무속인의 점괘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점사 봐주다 펑펑 우는 무당! 대체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영화 ‘파묘’에서 배우 김고은을 2년간 가르친 무속인 고춘자와 그의 며느리가 점사를 함께 본다는 걸 듣고 찾아갔다.
사진ㅣ유튜브 ‘A급 장영란’ 캡처 |
장영란은 신년 운세를 알아보려다가 깜짝 놀라는 일이 생긴다. 무속인은 장영란을 향해 “친정에 복을 가지고 태어났다. 태어날 때 집안에 부와 명성이 함께 올라갔는데, 결혼 후에는 친정의 기운이 다소 기울고 남편 쪽 운이 올라가는 형국”이라고 말해 장영란을 놀라게 했다.
사진ㅣ유튜브 ‘A급 장영란’ 캡처 |
또한 무속인은 대뜸 “장기가 하나 없는가?”라고 물어 현장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에 장영란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맞다. 없다”고 인정했다. 무속인은 떼어낸 장기가 오히려 장영란의 목숨을 구한 ‘액땜’이었다고 풀이했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 2020년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자궁 외 임신으로 나팔관 한쪽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각종 예능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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