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강원 고성군,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추진…지역경제 기반 마련

연합뉴스 류호준
원문보기

강원 고성군,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추진…지역경제 기반 마련

서울맑음 / -3.9 °
5개 업소 선정, 업소당 최대 1천600만원 지원…19∼30일 신청
강원 고성군청[강원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고성군청
[강원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소상공인 노후 영업장 개선 및 접경지역 이용객 편의 개선을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사업을 계속해서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이다.

숙박업, 음식점, 각종 서비스업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이에 해당하며, 사치·유흥업소 등 유해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총 5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천6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에서 총사업비의 80%를 지원하며, 나머지 사업비 20%와 부가가치세 10%는 사업자 부담이다.

해당 사업은 1회 지원이 원칙이나 ▲ 기지원사업장의 사업주가 변경된 경우 ▲ 보조 지원 총액이 1천600만원 이내인 경우 ▲ 이전 지원 기간으로부터 7년이 지난 경우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9∼30일 지원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033-680-3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2018년부터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영업장 총 922개소의 시설 개선을 완료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