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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방사선학과, 방사선사 국가시험 2년 연속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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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방사선학과, 방사선사 국가시험 2년 연속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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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방사선학과가 제53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재학생 전원 100% 합격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제53회 국가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83.3%로 극동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이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하며 우수한 교육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이론 교육과 실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교육 전략의 결실로 평가된다. 학과는 기초 이론부터 전공 심화 과정, 국가시험 대비 특강 및 모의고사 운영까지 단계별 학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학업 몰입도와 성취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최상위 의료기관과 연계한 임상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지식과 기술을 직접 체득하고 있다. 이러한 실무 중심의 교육은 졸업 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방사선사 양성에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더불어, 방사선학과는 산학연계 연구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며 국내외 학술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학과의 연구 경쟁력과 교육 수준을 널리 알리고 있다. 대학 차원에서 운영 중인 경험네트워킹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현장 경험 확대에 기여하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방사선학과 김가중 학과장은 "2년 연속 국가시험 재학생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는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교수진의 열정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실습과 연구·교육 연계를 통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방사선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극동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가시험 합격률을 넘어 실무 능력과 연구 역량을 겸비한 방사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선도 학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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