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물량·품목 수 확대
현대백화점 2026년 설 한우 선물세트. 사진ㅣ현대백화점 |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만여 세트로 확대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다양해진 고객 취향을 반영해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부터 구이용 세트, 다양한 부위를 담은 소포장 세트까지 품목 수도 역대 최다로 선보입니다.
초고급 한우 선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최고급 상품군을 강화했습니다.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입니다.
최근 명절 상차림 간소화 추세에 맞춰 구이용 한우 세트도 대폭 확대했습니다. 등심을 부위별로 세분화하고 이색 구이용 품목을 강화했습니다. 대표 상품은 살치살, 새우살, 등심 로스로 구성된 ‘현대 한우 구이모둠 매(梅)’, 한우 갈비 5~7번대를 구이용으로 손질한 ‘한우 구이 갈비 세트 매(梅)’입니다.
기본 포장 단위를 450g에서 200g으로 줄인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 물량도 확대했습니다. 소포장 세트 인기에 올 설 소포장 한우 물량을 전년 대비 약 30% 늘린 6만세트를 마련했습니다. 등심, 채끝, 안심, 양지, 불고기, 국거리 등 소 한마리에서 나오는 여러 부위를 한 데 담은 '현대 한우 소담 모둠 세트'가 대표적입니다.
친환경 한우 선물세트도 선보입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 '성이시돌 목장 유기농 한우세트'를 비롯해 전남 해남의 '만희·현우 동물복지 유기농 한우 세트’ 등 이색 상품을 한정 판매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최적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모든 정육 선물세트에 ‘산소치환 포장(MAP)’ 방식을 적용합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도 백화점 한우 선물세트가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고객의 마음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 준비부터 주문·배송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과 신선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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