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캐시가 지난해 12월 말 개발자 이탈 논란으로 급락한 후, 새해 들어 안정세를 찾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캐시(ZEC)는 2025년 12월 말 대비 30% 이상 급락하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하지만 최근 '고래'로 불리는 대형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반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7일간 100만달러 이상 보유한 주소들의 ZEC 보유량이 13% 증가했다. 이들은 현재 9962 ZEC를 보유 중이며, 이는 최근 몇 주간의 매도세에서 벗어난 움직임이다. 고래들의 매집은 하락장 속에서 안정적인 지지 역할을 하며, 지캐시가 403달러를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
지캐시(ZEC)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캐시가 지난해 12월 말 개발자 이탈 논란으로 급락한 후, 새해 들어 안정세를 찾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캐시(ZEC)는 2025년 12월 말 대비 30% 이상 급락하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하지만 최근 '고래'로 불리는 대형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반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7일간 100만달러 이상 보유한 주소들의 ZEC 보유량이 13% 증가했다. 이들은 현재 9962 ZEC를 보유 중이며, 이는 최근 몇 주간의 매도세에서 벗어난 움직임이다. 고래들의 매집은 하락장 속에서 안정적인 지지 역할을 하며, 지캐시가 403달러를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
기술적 지표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MACD) 지표가 상승 교차 직전에 있으며, 이는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최근 363달러 저점 이후 고점이 높아지는 패턴이 형성되고 있으며, MACD가 상승 전환할 경우 Z캐시가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진다.
현재 지캐시는 421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며, 단기 지지선인 403달러를 확보했다. 하지만 여전히 30.4%의 하락폭을 회복해야 하는 상황이며, 443달러 저항선을 돌파해야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 만약 443달러를 돌파하면 심리적 저항선인 500달러 돌파 가능성도 커진다. 그러나 443달러 돌파에 실패하면 지캐시는 403달러~443달러 사이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높으며, 403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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