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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이 생활 속으로'…락앤락,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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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이 생활 속으로'…락앤락,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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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기자]
‘폐플라스틱이 생활 속으로’…락앤락,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눈길 / 사진=락앤락

‘폐플라스틱이 생활 속으로’…락앤락,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눈길 / 사진=락앤락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였다.

락앤락은 한화토탈에너지스, 우쥬러브 등과 손잡고 자동차 부품, 스툴, 폐플라스틱 수거함, 우산꽂이 등 다채로운 제품을 제작했다.

락앤락은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 캠페인을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캠핑용품, 건축자재, 공공시설물로 재탄생시키는 등 국내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기업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락앤락은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협력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에 나섰으며, 수거한 폐밀폐용기 1,440kg을 사용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제작을 추진했다.

또한 업사이클링 전문 기업 우쥬러브는 락앤락이 수거한 폐플라스틱 1.8톤과 함께 동천동 마을 주민들이 모은 플라스틱을 활용해 동천마을네트워크의 공용공간에 폐플라스틱 수거함과 스툴, 우산꽂이 등 3종의 제품을 지원했다.

이와 관련해 락앤락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함께 모은 폐플라스틱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재탄생해 의미가 깊다"며 "ESG 경영의 핵심 가치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올해도 환경과 사회를 위해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락앤락은 지난 11월 제주올레와 함께 제주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로 '모작벤치' 8좌를 신규 설치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친환경 소재 제품 개발, 몽골 사막화 방지사업 등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until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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