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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2025년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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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2025년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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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월 15일 오전 08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14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4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가 공개한 초보적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3억3630만 대를 기록했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12억6000만 대에 달했다.

나빌라 포팔(Nabila Popal) IDC 리서치 디렉터는 관세 변동, 공급망 교란, 여러 국가의 거시경제 압박이라는 배경 속에서도 2025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강한 회복탄력성을 보였으며, 연간으로도 전년 대비 1.9%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저장(스토리지) 칩 부족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하이엔드 모델의 지속적 성장, 폴더블폰의 강세, 소비자들의 향후 가격 인상 예상에 따른 조기 교체 수요가 함께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시장 구도와 관련해 IDC는 시장이 전반적으로 더 높은 가격대로 이동하면서 대부분의 제조사가 여전히 큰 압력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샤오미(1810.HK), 비보(vivo), 오포(OPPO)는 2025년 전반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지위를 유지했지만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다.

[사진 =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 중국 샤오미(1810.HK)가 25일 신제품 발표회에서 공개한 '샤오미17 울트라(Xiaomi 17 Ultra)'.

[사진 =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 중국 샤오미(1810.HK)가 25일 신제품 발표회에서 공개한 '샤오미17 울트라(Xiaomi 17 Ultra)'.


샤오미는 4분기 출하량이 두 자릿수 하락했는데, 이는 제품 구조의 고급화 전환 과정에서의 진통과 중국 시장 경쟁 심화의 제약을 받은 결과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글로벌 3위를 유지했다.


비보는 인도 시장에 크게 의존한 성장세를 기록, 인도가 비보의 가장 주요한 성장 엔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오포는 2025년 4분기 실적이 회복세를 보였고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중국 시장에서의 강세가 나타났으나, 연간으로는 해외 시장 수요 부진의 영향을 받았다.

중국 시장과 관련해 IDC 보고서는 2025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약 7578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0.8% 소폭 감소했으며, 시장 성과는 안정적이었다고 밝혔다. 2025년 연간 기준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약 2억8500만 대로 전년 대비 0.6% 감소했다. 화웨이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로 복귀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16.4%였다. 애플, 비보, 샤오미, 오포가 그 뒤를 이었다.

IDC는 스토리지 칩 비용 상승 압박 하에서 대부분의 중국 토종 브랜드가 제품 전략을 적극 조정했으며,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편적으로 저가 모델 출하를 줄였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 보조금 정책의 시장 견인 효과가 제한적이어서, 제조사들이 새로운 보조금 라운드에 맞춘 대규모 선제적 재고 확보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2026년 전망과 관련해서는 시장 환경이 뚜렷하게 달라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례없는 스토리지 칩 부족 문제가 2026년 시장 하락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족 지속 기간이 시장 수축 폭을 직접적으로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계에서는 제조사의 규모와 공급망 통제 역량이 핵심이 되며, 선두 업체일수록 안정적인 공급과 비교적 통제 가능한 비용을 확보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진단했다. 전체 출하량이 압박을 받더라도 비용 상승의 영향으로 평균 판매가격은 계속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IDC 보고서는 "스토리지 가격이 여전히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휴대폰 제조사의 비용 압박이 한층 더 커질 것이며, 업계에서는 2026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비교적 뚜렷한 하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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