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아동이 행복한 도시’ 부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2029년까지

아시아투데이 장이준
원문보기

‘아동이 행복한 도시’ 부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2029년까지

서울맑음 / -3.9 °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대 영역 전반에서 점검 및 아동참여 확대
다양한 정책사업 추진

조용익 부천시장과(오른쪽 네 번째), 허정원 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 부위원장(다섯 번째), 이서현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세 번째), 정애경 복지국장(두 번째), 아동보육과 직원들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과(오른쪽 네 번째), 허정원 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 부위원장(다섯 번째), 이서현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장(세 번째), 정애경 복지국장(두 번째), 아동보육과 직원들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천시.



아시아투데이 장이준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제도다. 시의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

시는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대 영역(놀이와 문화·참여와 존중·안전과 보호·보건과 복지·교육환경·가정환경) 전반에서 아동의 시각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학교에서 놀자' 사업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이 원하는 놀이공간으로 조성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아동친화공간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의 모든 아동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아동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아동친화 공간조성과 관련해 아동 의견 수렴을 확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 마련을 위해 공간 계획 단계부터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아동이 행복한 도시’ 부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2029년까지 : z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