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기자]
(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올해 창단과 함께 첫 시즌에 돌입하는 제천시민축구단이 2026 시즌 K4리그 참가를 앞두고 실시한 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선수단 구성에 나섰다.
제천시민축구단은 14~15일까지 양일간 제천축구센터 2·3구장에서 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신청한 144명의 선수 전원이 서류 심사 없이 참가했으며, 실전 경기 중심의 평가를 거쳐 모두 30명의 선수를 최종 선발했다.
제천시민축구단, 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 모습(사진=제천시) |
(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올해 창단과 함께 첫 시즌에 돌입하는 제천시민축구단이 2026 시즌 K4리그 참가를 앞두고 실시한 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선수단 구성에 나섰다.
제천시민축구단은 14~15일까지 양일간 제천축구센터 2·3구장에서 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신청한 144명의 선수 전원이 서류 심사 없이 참가했으며, 실전 경기 중심의 평가를 거쳐 모두 30명의 선수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학연, 지연,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기회를 제공하는 완전 개방형 테스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전 경기, 체력, 전술 이해도, 경기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창단 첫 시즌의 안정적인 출범과 전력 강화를 목표로, 단순한 선수 경력보다는 현장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 팀워크, 시민구단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주요 선발 기준으로 삼았다.
특히 지역을 연고로 하는 시민구단의 취지에 맞게,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 운영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구단 내부 운영 방침에 따라 지역 연고 강화를 위한 취지에서 지역 출신 선수들을 일부 선발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시민구단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고려했다.
이번 공개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28명의 선수들은 2026 시즌 K4리그 참가를 대비한 본격적인 팀 훈련과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제천시민축구단 안성국 대표이사는 "이번 공개 테스트는 서류 심사 없이 신청한 모든 선수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선수를 선발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선발된 선수들과 함께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구단,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 당당히 출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2026년 K4리그 참가를 목표로 선수단 구성과 함께 조직 정비, 홈구장 운영 준비 등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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