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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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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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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구 기자]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종합계획도. 제공=경기도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종합계획도. 제공=경기도청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조성지인 안산시 사동 일원 1.66㎢(약 50만 평)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지구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이날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개발계획'을 고시했다.

앞서 지난해 9월 산업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가능해진다,

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에 오는 2032년까지 4천105억원이 투입해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첨단로봇·제조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밑그림을 그려놨다.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기반이 집적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글로벌기업 유치도 전망하고 있다.


한양대는 지능형로봇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를 맡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는 제조로봇 표준공정모델 개발과 실증을,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전기연구원에서는 협동로봇 시험 인증 및 기술 지원 등을 각각 담당한다.

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추가 지정으로 2조2천억원의 생산유발과 1만2천명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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