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중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수)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구정 운영방향과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수)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 다섯 번째)이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주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어 폭우, 폭설 등 자연재난 대비 대응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포트홀 자동영상탐지 및 통학로 안전시설 개선 등의 안전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진 구청장은 김포공항 도시재생혁신지구에서 마곡 MICE 복합단지, 가양동 CJ부지까지 이어지는 '신경제축' 조성과 '통합신청사 건립', AI 특화도시에 걸맞는 AI 생태계 조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며 미래경제 선진 도시로의 비전을 제시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구정 운영방향과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
진 구청장은 오는 3월 30일부터 나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통해 강서의 도시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과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도 했다. 구는 '마곡어르신복지관'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어울림플라자'를 개관하는 한편,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돌봄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개화산에서 안양천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5.9km의 한강변 명품숲 둘레길을 완성하고 마곡 산업단지 내 첨단 기업들과 연계한 AI 인재 육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각계각층의 주민을 비롯해 직능·사회단체, 유관기관장, 정계·교육계 인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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