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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범죄예방디자인사업 화성, 구리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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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범죄예방디자인사업 화성, 구리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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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구 기자]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 2곳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했고 각각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화성시는 대학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귀가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오피스텔 및 원룸 밀집 구역, 통학로에 대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정주 환경을 지원하며 대학생 참여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적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대중식당·주점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조도(빛의 밝기) 환경개선을 통해 자연적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사각지대의 접근통제를 강화하며, 범죄예방 안전지도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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