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 |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GS리테일[007070]에 AI 검색과 추천 시스템을 도입한 결과 월평균 비용 35%를 절감했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2024년부터 카카오클라우드의 검색과 추천 시스템을 운영하고 지난해 5월부터는 카카오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훈련한 텍스트 임베딩 모델로 의미 기반 검색을 적용하고 있다.
텍스트 임베딩 모델로 단어와 문장 간 의미적 유사성을 파악하고,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상품 간 유사도를 계산하는 협업 필터링 방식이 사용됐다.
이에 GS리테일은 카카오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월평균 비용 35%를 절감했으며 기존 대비 5배 많은 GPU 메모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요한 GS리테일 AX본부 홈쇼핑AX부문장(상무)은 "기존에 검색 및 추천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쿠브플로우 기반 파이프라인을 그대로 카카오클라우드로 이전해 활용할 수 있었고 유연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말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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