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신세계푸드와 논산시가 지난해 체결한 지역 상생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논산 지역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논산 딸기는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당도와 향, 과즙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리 페스티벌은 오는 3월까지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진행된다. 겨울 제철을 맞아 품질이 가장 좋은 논산 딸기를 사용해 데일리 디저트부터 프리미엄 케이크까지 총 5종의 딸기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프리미엄 케이크 ‘딸무크’로 가격은 2만7980원이다. 이 외에도 ‘떠먹는 논산딸기케이크’(9980원), ‘논산딸기크림 단팥빵’(4입·7980원) 등이 출시됐다. 오는 22일부터는 ‘논산딸기블라썸 파이’(2입·4980원)와 ‘떠먹는 미니딸기케이크’(4980원)도 일부 점포에서 한정 판매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겨울 제철 논산 딸기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베이커리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고객 만족과 함께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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