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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인기 폭발'…개장 26일 만에 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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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인기 폭발'…개장 26일 만에 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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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철 기자]
2025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전경. /서울시

2025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전경. /서울시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서울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 26일 만인 13일, 누적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는 하루 평균 4천여 명이 방문한 수치로, 일평균 3천 269명을 기록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이용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도심 속 겨울 여가 문화의 중심지임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은 '윈터링(Winter Ring)'을 주제로 노란색 마름모 형태의 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폐막한 '2025 서울윈터페스타'와 연계되어 광화문과 청계천을 잇는 겨울 관광 코스로 주목받았으며, 전북 군산시가 참여한 '서로장터'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 인력을 확대 배치하는 등 운영 종료일인 2월 8일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겨울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cache4fr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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