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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클로드코드 열풍..."구글 엔지니어들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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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클로드코드 열풍..."구글 엔지니어들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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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트로픽(Anthropic) AI 코딩툴 '클로드 코드(Claude Code)'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디인포메이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앤트로픽이 오푸스 4.5(Claude Opus 4.5) 모델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이후신뢰성과 기능이 크게 향상되면서, 클로드 코드는단순 코드 생성은 물론 데이터 이동, 버그 수정, 프로토타입 생성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엔지니어뿐 아니라 일부 비개발자들도 실제 개발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경쟁사인 구글 엔지니어들조차 클로드 코드를 쓰고 있다고 한다.

클로드 코드는 오픈AI '코덱스(Codex)' 기반 코딩툴보다 유연성과 호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커서(Cursor) 같은 AI 코딩 서비스들도 앤트로픽 모델을 채택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사용량에 비용을 내는 방식인 클로드 코드는 연간 환산 매출도 이미 10억달러를 넘어섰다.

앤트로픽은 최근 일부 사용자들이 오픈코드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클로드 코드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한 후 개발자들 사이에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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