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부 나콘랏차시마주의 고가 고속철도 건설 현장에 서 있던 대형 크레인이 쓰러졌다. 하필 고가 아래 철로를 따라 달리던 열차 위로 무너지면서 최소 25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다쳤다. 당시 열차에는 승객 195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무너진 크레인은 3량으로 구성된 열차의 중앙을 덮쳐 두 동강 낸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중이던 고속철은 중국-태국-라오스를 잇는 프로젝트로 중국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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