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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숨결, 오늘에 피어나다"… '비손(祈手)의 풍류, 한 소리, 한 울림' 1월 15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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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숨결, 오늘에 피어나다"… '비손(祈手)의 풍류, 한 소리, 한 울림' 1월 15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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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제 기자]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제8회 불휘기픈소리 풍류전 '비손(祈手)의 풍류, 한 소리, 한 울림'이 1월 15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풍류, 경기민요연곡, 김영재류 산조 병주, 금강산타령과 동백타령, 시나위로 구성된다. 한국 전통 음악의 다양한 장르와 지역적 특색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가야금은 이성주, 거문고는 박세현, 대금은 정다움이 맡는다. 아쟁은 이다윤, 피리는 조성준, 해금은 이선민이 연주한다. 타악은 임기원이 담당하며, 구음은 김서원이 함께한다.

연주자들은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 음악의 다양한 장르와 지역적 특색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경기민요연곡과 대풍류, 김영재류 산조 병주를 비롯해 금강산타령과 동백타령, 시나위까지 전통 음악의 여러 결을 무대에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 준비 과정에서 쌓은 정성과 몰입을 바탕으로 전통 음악의 가치를 현재의 무대에서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제8회 불휘기픈소리는 1월 2일 개막해 3월 7일 폐막한다.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7시 30분, 토요일에는 오후 4시에 공연한다.

후원 화남보은장학재단·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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