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4일 이사회 개최…인적분할 의결
한화에어로 등 방산·조선·금융 계열사는 남아
4562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금 25% 인상
한화에어로 등 방산·조선·금융 계열사는 남아
4562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금 25% 인상
한화그룹이 지주사 ㈜한화에서 테크와 라이프 사업 부문을 떼어내 별도 법인으로 분할합니다.
㈜한화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인적 분할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분할로 한화비전,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아워홈 등 라이프 계열사는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넘어갑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등 방산·조선·에너지·금융 계열사는 기존 ㈜한화에 남습니다.
분할 비율은 존속 법인 76.3%, 신설 법인 23.7%입니다.
한화는 이와 함께 보통주 445만 주, 시가 4562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25% 인상도 발표했습니다.
분할 비율은 존속 법인 76.3%, 신설 법인 23.7%입니다.
한화는 이와 함께 보통주 445만 주, 시가 4562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배당금 25% 인상도 발표했습니다.
이번 분할은 오는 7월 완료될 예정입니다. /eastsu@sedaily.com
최동수 기자 easts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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