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주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배우이자 가수 서현이 바이올린을 손에 들고 새로운 무대에 오른다. 데뷔 17년 차 아티스트의 전혀 다른 도전이 클래식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무대에서 서현은 비토리오 몬티의 대표곡 '차르다시(Csardas)'를 연주하며, 클래식 팬들과 관객 앞에 바이올리니스트로 선다.
서현이 바이올린을 잡은 지는 불과 5개월 남짓. 취미로 시작한 바이올린이지만, 이번 무대를 위해 오케스트라와 함께 꾸준히 연습하며 진정성을 더해가고 있다. 스스로를 '바린이니스트(바이올린+어린이)'라고 소개한 서현은 "완벽한 연주보다는 진심 어린 열정으로 음악을 즐기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소녀시대→솔 필하모닉…서현, 바이올린 협연자로 클래식 첫무대 선다 / 사진=꿈이엔티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배우이자 가수 서현이 바이올린을 손에 들고 새로운 무대에 오른다. 데뷔 17년 차 아티스트의 전혀 다른 도전이 클래식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무대에서 서현은 비토리오 몬티의 대표곡 '차르다시(Csardas)'를 연주하며, 클래식 팬들과 관객 앞에 바이올리니스트로 선다.
서현이 바이올린을 잡은 지는 불과 5개월 남짓. 취미로 시작한 바이올린이지만, 이번 무대를 위해 오케스트라와 함께 꾸준히 연습하며 진정성을 더해가고 있다. 스스로를 '바린이니스트(바이올린+어린이)'라고 소개한 서현은 "완벽한 연주보다는 진심 어린 열정으로 음악을 즐기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그의 협연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철학에 깊이 공감하면서 성사됐다. 전문 연주자가 아닌 대중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서는 이번 시도는 클래식에 대한 대중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많은 이들이 장르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서현은 "이번 도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클래식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셨으면 좋겠다"며 "클래식 역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리의 음악'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측은 "서현 씨의 진심 어린 참여가 클래식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중과 클래식 사이의 다리가 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지휘자 조상욱의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서현의 협연을 포함해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 마르케스의 단존 No.2,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예매는 롯데콘서트홀 및 NOL ticket에서 가능하다.
사진=꿈이엔티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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