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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연맹, WK리그 운영 체계 정비...팬 소통 강화 위한 실무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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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연맹, WK리그 운영 체계 정비...팬 소통 강화 위한 실무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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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한국여자축구연맹(이하 연맹)은 오는 15일(목) 제1차 WK리그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고, WK리그 구단 실무진과 함께 리그 운영 체계 정비 및 팬 소통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실무 논의에 착수한다.

이번 실무자 회의는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구단과 연맹 간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시즌부터 정례화된 회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2026시즌 제1차 회의에는 WK리그 소속 8개 구단 실무진이 참석할 예정이며, △WK리그 운영규정 신설(안) △대회규정 개정(안) △2026시즌 리그 일정(안) △통합 마케팅에 따른 WK리그 유료화 추진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수 등록 및 교육, 리그 저변 확대, 훈련 및 경기 환경 개선 등 WK리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질 계획이다.

한편, 연맹은 지난 9월 WK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W-Project'를 발표한 바 있다. 연맹은 이사회 및 각 위원회, 실무자 회의, 지도자 간담회 등 다양한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리그 운영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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