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메인비즈협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이 "2026년은 메인비즈제도 도입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며 "지난 20년간 중소기업 경영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면서 2만5300개 메인비즈기업이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를 떠받치는 혁신의 축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고 14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145회 굿모닝CEO학습' 행사에서 "올해엔 경영혁신이 한 단계 비상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말의 힘찬 기운으로 2026년을 달려나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3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전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했다.
연사로 나선 전미영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 HORSE POWER'이란 주제로 2026년 10대 소비 트렌드의 흐름과 시사점을 제시했다.
전 대표는 △휴먼인더루프 △필코노미 △제로클릭 △레디코어 △AX조직 △픽셀라이프 △프라이스 디코딩 △건강지능 △1.5가구 △근본이즘 등을 소개했다.
전 대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 확산과 사회적 불확실성 환경에서의 소비자 심리 변화를 분석하고 AI 시대에 나타나는 인간다움 회복에 대한 욕구와 그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 축하 떡 케이크 커팅식과 전년도 개근자 소개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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