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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

비즈워치 [비즈니스워치 노명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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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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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 한국·대만서 프리 오픈 예정
서버·클래스·성별 정하고 캐릭터명 선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의 추억을 되살린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다.


엔씨는 14일 오후 8시부터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인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하면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서버와 클래스(직업), 성별과 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 당 한 번만 할 수 있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선 중복이 불가능하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클래스' 메뉴를 추가 오픈했다. 이용자는 군주와 기사, 요정과 마법사에 대한 상세 전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명예의 전당 메뉴에 오른 과거 유명 캐릭터 닉네임이 사전 생성되면 해당 이름이 밝게 빛나는 효과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내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고 11일부터는 월 정액 서비스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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