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임대하는 농민 |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오는 1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20년 4월부터 2025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임대료 감면 정책을 시행하려 했으나 농촌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1년 연장을 결정했다.
지역 농업인은 5개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95종 1천618대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7만8천984농가가 농기계 9만3천929대를 임대했으며 감면된 임대료 규모는 10억6천만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연장 조치로 1만6천여 농가가 2억2천만원 상당의 감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