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지온보육원에서 엔젤프레미아 승무원이 어린이와 함께 키링을 만들고 있다. |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의 객실승무원으로 구성된 사회공헌활동팀 ‘엔젤프레미아’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엔젤프레미아는 14일 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키링을 만들고 놀이활동을 진행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그동안 청소나 환경 정리 위주의 봉사에서 한 걸음 나아가, 아이들과 직접 마주하며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은 아이들과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첫 시도로, 봉사자와 아이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됐다. 엔젤프레미아는 앞으로 이러한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교육 및 놀이 활동 등 보다 적극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엔젤프레미아는 지난해 3월 첫 결성 이후 총 11차례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줍깅 활동과 어르신 산책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온보육원과 유기동물 보호소 브링미홈을 격달로 정기 방문하며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신입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도 정례 행사로 주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불휘 객실승무원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적인 나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박민웅 기자 (pmw7001@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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