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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동학농민운동 우금치 전적 정비' 국비 10억 8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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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동학농민운동 우금치 전적 정비' 국비 10억 8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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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14일 "2026년도 예산에 '공주 우금치 전적 국가유산 정비 사업' 국비 예산 10억 8천만원을 확정 반영했다"라고 밝혔다.

박수현 의원은 "130년 전 공주 우금치에서 쓰러진 1만여 명 동학농민군의 국민주권의 꿈을 오늘날 되살리는 역사적 작업이다"라고 예산 확보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동안 '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성역화 사업' 추진을 위해 당정협의와 문체위 상임위 과정에서 국비 예산 반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박 의원은 "'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는 설계도에 해당하는 '종합정비계획'이 새롭게 수립되지 않아 일관성 없는 찔끔 예산 확보 등으로 사업 추진이 난항이었다"라며 "10년 만에 새로운 사업 추진 설계도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반영된 예산을 통해 실효적이고 체계적인 우금치 전적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토지 매입'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후속 사업으로 '기념관 건립' 등도 추진해서 우금치에서 쓰러진 1만여 명 동학농민군의 국민주권의 꿈을 오늘날 되살리는 역사적 작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30년 전 동학농민군 숭고한 정신 계승 위한 사업 탄력10년 만에 종합정비계획 수립… 토지 매입 등 속도 기대 박수현,동학농민운동,우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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